다음에 만들 건 먹킷리스트다.
먹어본 음식을 고르면 나만의 카드가 나온다.
재미있을 것 같은 이유는 두 가지다.
1. 고를 때마다 카드가 변한다
하나 고를 때마다 내 카드가 바로 바뀜다.
내가 뭘 먹고 살았는지가 눈앞에서 모양을 갖춰 간다.
2. 안 먹어본 게 보인다
고르다 보면 반대로 안 먹어본 게 남는다.
그게 그대로 도전 목록이 된다.
STUDIO GOAT 계정이 있으면 하나 더
링크를 보내서 나까지 최대 4명이 같이 볼 수 있다. 가족이든, 연인이든.
같이 먹어본 것과 다 같이 안 먹어본 것이 겹쳐서 나온다.
그럼 이렇게 된다.
“우리 이거 먹어보자.”
지난번에 로그인을 하나로 묶어둔 게 여기서 쓰인다.
아직은 폰 메모에만 있다. 만들면서 여기 적겠다.